Guest
2007.08.24 21:26
빛이 들어 오면 어둠은 경련을 일으킨다.
내 안의 나가 깨어나면 에고의 나들은 피를 흘린다.
고통 받는 자가 과연 나로서의 나일까/
아니면 내가 모조리 처단 해야할 가짜 '나'들일까?
부디 속지 마시기를-
물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54 | Guest | 구인회 | 2008.05.27 | 1919 |
| 53 | 하늘나라에서 위대한 사람 | 도도 | 2020.11.08 | 1918 |
| 52 | 산고양이와 집고양이 | 도도 | 2019.07.16 | 1918 |
| 51 | 산2 [1] | 어린왕자 | 2012.05.19 | 1918 |
| 50 | 할렐루야~살아계신 주... [1] | 하늘꽃 | 2009.01.02 | 1918 |
| 49 | 3661불재를 다녀와서 ... | 덕은 | 2009.08.20 | 1917 |
| 48 | 보고픈 춤꾼님, 케냐... | 도도 | 2010.08.09 | 1916 |
| 47 | Guest | 도도 | 2008.08.27 | 1916 |
| 46 | Guest | 위로 | 2008.02.25 | 1916 |
| 45 | Guest | 이중묵 | 2008.05.01 | 19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