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를 꼬옥 허깅했던...
2012.01.10 00:59
그대를 꼬옥 허깅했던 도도입니다.
하모니.....도미솔도 소리를 울리며 하모니를 이루었던 그이름이군요.
많이 힘드셨죠? 이제 기운좀 차리셨나요?
끝날무렵에 꼿꼿하게 기운이 나는 모습을 보여주어서 참 놀라웠습니다.
나와 이웃과 하나님과 하모니를 이루며 사시는 비유티풀 하모니를 그려봅니다
아, 불러보고픈 이름, 하모니이.....
하모니.....도미솔도 소리를 울리며 하모니를 이루었던 그이름이군요.
많이 힘드셨죠? 이제 기운좀 차리셨나요?
끝날무렵에 꼿꼿하게 기운이 나는 모습을 보여주어서 참 놀라웠습니다.
나와 이웃과 하나님과 하모니를 이루며 사시는 비유티풀 하모니를 그려봅니다
아, 불러보고픈 이름, 하모니이.....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84 | 감정노동 직업 순위 | 물님 | 2013.05.15 | 2182 |
783 | 인간은 ? [4] | 비밀 | 2012.09.08 | 2183 |
782 | 28기(12.10~12.12) 텐에니어그램 풍경 - 3 [1] | 광야 | 2009.12.26 | 2184 |
781 | 슈타이너의 인체언어- 오이리트미 공연 안내합니다. | 결정 (빛) | 2010.03.28 | 2185 |
780 | 잃어버린 청춘 [1] | 삼산 | 2011.04.20 | 2185 |
779 | 너 자신을 탈옥시켜라 | 물님 | 2014.05.02 | 2185 |
778 | 일에 대하여 | 도도 | 2014.06.24 | 2185 |
777 | Guest | 구인회 | 2008.05.26 | 2186 |
776 | 오후 만나뵙게 되어 ... | 소원 | 2009.05.25 | 2186 |
775 | 아름다운 죽음 [1] | 요새 | 2010.03.24 | 218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