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3.18 08:10
나를 보고 몇번씩이나
UFO 아니냐고 물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대는 눈이 밝은 모양입니다.
내가 우주인 또는 천사라는 것을 눈치챈 것을 보면 .
불재에서 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14 | 군산 나눔의 집 '제11회 작은 예수들의 소리마당'이 열립니다. [1] | 높은산 | 2010.10.12 | 2335 |
513 | Guest | 이해원 | 2006.05.06 | 2339 |
512 | 보스턴의 겨울 하늘 [2] | 하늘 | 2011.02.09 | 2340 |
511 | 조건부 사랑 [1] | 창공 | 2011.09.07 | 2340 |
510 | 식량위기와 사랑의 길 | 물님 | 2016.05.19 | 2341 |
509 | Guest | 구인회 | 2008.07.31 | 2342 |
508 | 산4 [1] | 어린왕자 | 2012.05.19 | 2342 |
507 | Guest | 구인회 | 2008.08.13 | 2343 |
506 | 지옥에 관한 발언 하나 [1] | 물님 | 2013.11.14 | 2344 |
505 | 마음사용놀이 [2] | 기적 | 2011.10.27 | 23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