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69657
  • Today : 848
  • Yesterday : 904


Guest

2008.05.29 11:48

운영자 조회 수:2512


울음하고만 종일 놀면
웃음과 기쁨이 질투하겠지요.

그 울음 지나간 자리에
그대의 '님'이 계십니다.

                                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24 행복은 하루에 있다. [2] 요새 2010.02.06 2283
623 밥을 먹는 자격 [1] 도도 2009.02.07 2281
622 Guest 타오Tao 2008.05.15 2280
621 Guest Tao 2008.03.19 2280
620 숨비와 물숨 file 물님 2020.10.24 2278
619 Guest 구인회 2008.06.04 2278
618 Guest 사뿌니 2008.02.02 2278
617 감사합니다 - 겸손모... 물님 2010.11.27 2277
616 28기(12.10~12.12) 텐에니어그램 풍경 - 4 [1] file 광야 2009.12.26 2277
615 Guest 매직아워 2008.09.11 22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