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7358
  • Today : 1132
  • Yesterday : 1296


비올 것 같은 회색빛...

2012.02.28 21:18

도도 조회 수:1543

비올 것 같은 회색빛 하늘이었는데 종일 바람이 잠든 탓인지 따스한 날이었네요. 개구리가 넘무 일찍 나와서 걱정이네요. 이낭자님, 그러게 말이에요. 아마 다시 자러 들어갔을 지도 몰라요. 고드름도 육각제 앞 빙판도 어느새 다 녹았어요. 손자녀석이 자꾸만밖에 나가 놀자네요. 완연한 봄이에요. 사진첩에 콩만한 봄을 올릴게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24 Guest 위로 2008.02.25 1544
623 Guest 운영자 2008.05.14 1544
622 창공에 빛난별 물위에... [1] 도도 2011.08.09 1544
621 참빛님, 반갑습니다. ... 도도 2011.09.17 1544
620 빨간바지. [1] 창공 2011.09.26 1544
619 Guest 조태경 2008.05.22 1545
618 Guest 이연미 2008.06.05 1545
617 설날세배 - 모스크바에서 서산 물님 2012.01.23 1545
616 와우 비를 주시네동광... 도도 2013.06.11 1545
615 '그리스도화'가 된다는 것은 [1] 지혜 2011.07.25 15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