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6.23 07:11
소식님!
흐르는 물에 점은 그만 찍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어긋난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씨앗도 싹이 천천히 나는 것도 있고
성질 급하게 나오는 것도 있는 법이니까요.
소식님의 안타까워 하는 마음 공감합니다.
그러나 님의 마음 하나만 있어도 저는 행복하고
만족합니다. 더 이상 무엇을 바라겠습니까.
물
흐르는 물에 점은 그만 찍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어긋난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씨앗도 싹이 천천히 나는 것도 있고
성질 급하게 나오는 것도 있는 법이니까요.
소식님의 안타까워 하는 마음 공감합니다.
그러나 님의 마음 하나만 있어도 저는 행복하고
만족합니다. 더 이상 무엇을 바라겠습니까.
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54 | 11월 26일 2010년을 마무리하는 종업식이 있었습니다. [1] | 춤꾼 | 2010.12.03 | 2844 |
553 | 첫눈의 기쁨 | 요새 | 2010.12.10 | 2409 |
552 | 남원의 지리산 둘레길 | 요새 | 2010.12.11 | 2868 |
551 | 여자 나이 오십을 준비하며 기다리는 우리는... [2] | 하늘 | 2010.12.11 | 3454 |
550 | 둥우리를 떠나는 새에게 지금여기를 [6] | 지여 | 2010.12.11 | 2303 |
549 | 올 최고 과학 뉴스 | 물님 | 2010.12.16 | 3090 |
548 | 주민신협 팀명단입니다. | 용사 | 2010.12.17 | 2357 |
547 | 11.01.10(월) 두뇌와 뫔을 깨우는 영재 리더십 학습 캠프 안내입니다. | 온새미 | 2010.12.17 | 3369 |
546 | 말의 힘과 언어의 능력 [2] | 하늘 | 2010.12.18 | 2371 |
545 | 명품 [2] | 삼산 | 2010.12.18 | 346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