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6.23 07:11
소식님!
흐르는 물에 점은 그만 찍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어긋난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씨앗도 싹이 천천히 나는 것도 있고
성질 급하게 나오는 것도 있는 법이니까요.
소식님의 안타까워 하는 마음 공감합니다.
그러나 님의 마음 하나만 있어도 저는 행복하고
만족합니다. 더 이상 무엇을 바라겠습니까.
물
흐르는 물에 점은 그만 찍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어긋난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씨앗도 싹이 천천히 나는 것도 있고
성질 급하게 나오는 것도 있는 법이니까요.
소식님의 안타까워 하는 마음 공감합니다.
그러나 님의 마음 하나만 있어도 저는 행복하고
만족합니다. 더 이상 무엇을 바라겠습니까.
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54 | Guest | 운영자 | 2008.12.25 | 1704 |
553 | 선생님께서는 얼굴 없... | 아침햇살 | 2011.05.20 | 1702 |
552 | 은빛물결 이동했어요^^ [1] | 은빛물결 | 2013.05.29 | 1701 |
551 | 한눈에 보는 한국사회 의제 15 | 물님 | 2012.12.09 | 1701 |
550 | 조영남_제비 國內 ... | 이낭자 | 2012.03.12 | 1701 |
549 | 우리 옛길을 걷자 | 물님 | 2020.09.19 | 1700 |
548 | 억새 바다 -장수 장안산 소개 | 물님 | 2013.11.15 | 1700 |
547 | 이러한 길 [2] | 어린왕자 | 2012.05.19 | 1700 |
546 | 뜨거운 신간,"에니어그램을 넘어 데카그램으로" ... 가자 | 어린왕자 | 2011.07.29 | 1700 |
545 | 몸도 맘도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 솟는 샘 | 2013.09.17 | 169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