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4382
  • Today : 903
  • Yesterday : 1189


Guest

2008.06.25 17:58

소식 조회 수:1487

가슴이 찡하네요   만명보다 소중한 한사람의 물님은 우리의 비상구이며 고향입니다 .나를 알아주는 물님과 우리 도반들 그리고  내가있어 행복합니다 .내가 우리가 되고 우리가 내가 되어 행복한 춤을 추며 모두를  사랑합니다 .그립고 늘 안타까운 마음 또한 어머니의 마음이 아닐지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24 나에겐 내가 있었네... [2] 창공 2011.10.23 1494
623 설날세배 - 모스크바에서 서산 물님 2012.01.23 1495
622 6기영성수련1 이강순 2012.02.15 1495
621 Guest 운영자 2008.05.29 1496
620 녹두장군 전봉준 물님 2019.04.03 1496
619 안녕하세요. 먼저, 데... [2] 뫔도반 2011.08.30 1497
618 Guest 조희선 2008.04.17 1498
617 비올 것 같은 회색빛... 도도 2012.02.28 1498
616 Guest 타오Tao 2008.10.02 1499
615 창공에 빛난별 물위에... [1] 도도 2011.08.09 14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