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8.04 08:15
사람은 이름대로 산다고 하지만
이름대로 못사는 이 수두룩
하늘꽃은 어떤 분?
정말 하늘꽃일까?
꽃이었습니다
저물어가는 토양 위에
믿음의 씨 뿌리고
하늘과 땅 맞닿은 곳
영원의 꽃을 피우는
하늘꽃
이 세상 끝까지
하느님 나라의 완성을 위해
한 손에는 뜨거운 태양을
또 한 손에는 그리움을 쥐고
믿음으로
실천으로
곱게 곱게 춤추는
그리운 이름
불러보고 싶은 이름
하늘꽃
나의 누이여
이름대로 못사는 이 수두룩
하늘꽃은 어떤 분?
정말 하늘꽃일까?
꽃이었습니다
저물어가는 토양 위에
믿음의 씨 뿌리고
하늘과 땅 맞닿은 곳
영원의 꽃을 피우는
하늘꽃
이 세상 끝까지
하느님 나라의 완성을 위해
한 손에는 뜨거운 태양을
또 한 손에는 그리움을 쥐고
믿음으로
실천으로
곱게 곱게 춤추는
그리운 이름
불러보고 싶은 이름
하늘꽃
나의 누이여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64 | 당당하게 바라보는 눈 | 물님 | 2020.08.16 | 1991 |
163 | 시간 | 비밀 | 2014.03.22 | 1991 |
162 | 명명님! 10년이라니?아... | 물님 | 2011.04.26 | 1991 |
161 | Guest | 하늘꽃 | 2008.05.15 | 1991 |
160 | Guest | 이상호 | 2008.04.29 | 1991 |
159 | Guest | 구인회 | 2008.09.16 | 1990 |
158 | Guest | 올바른 | 2008.08.26 | 1990 |
157 | Guest | 관계 | 2008.06.26 | 1989 |
156 |
하루종일 걸으며 복음전파 세계선교
![]() | 하늘꽃 | 2015.08.09 | 1988 |
155 | 보고 싶은 내 아들 [1] | 도도 | 2015.02.17 | 19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