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0504
  • Today : 663
  • Yesterday : 1032


Guest

2008.08.28 15:09

도도 조회 수:2507

저도 그런 불편함을 경험한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나를 바라보는 신성한 나, 귀여운 나가 있어 살맛입니다. 구체적인 삶의 현장이 생긴 것 또한 감사한 일이군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4 밥값하며 살기... 박완규 물님 2018.09.12 2285
83 눈시울이 뜨거워져 [1] 도도 2018.09.20 2060
82 우장춘 도도 2018.09.28 2080
81 빈 교회 도도 2018.11.02 2065
80 몸을 입은 이상..... 도도 2019.01.08 2285
79 질병의 설계도 오리알 2019.01.12 1959
78 감사 물님 2019.01.31 1916
77 기초를 튼튼히 물님 2019.02.08 2081
76 주옥같은 명언 물님 2019.02.12 2015
75 모죽(毛竹)처럼.. 물님 2019.02.17 23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