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1104
  • Today : 419
  • Yesterday : 844


Guest

2008.10.09 22:01

도도 조회 수:2646

반지님 가족들이 끝나는 날 오셔서 추억의 시간들을 보내고 갔습니다. 아들 딸 남편 한 작품씩 도자기를 만들고 차마시고 등등
매직아워님이 생각났습니다. 님의 웃음이 여기저기 배어 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74 니체의 <권력에의 의지> 물님 2019.04.18 1978
1073 동학농민혁명의 지도자인 김개남의 길을 따라 걷다 - 물님 2019.05.29 1978
1072 지금은 공부중 요새 2010.03.24 1980
1071 나는 통곡하며 살고 ... 열음 2012.07.23 1980
1070 지나간 과거를~ 도도 2019.03.15 1980
1069 Guest 관계 2008.05.08 1981
1068 Guest 유월절(김수진) 2007.09.01 1983
1067 발해를 꿈꾸며 - 서태지와 아이들 물님 2018.04.28 1983
1066 전혀 다른.... 도도 2016.11.21 1984
1065 최악의 산불, 터키를 덮치다 물님 2021.08.13 19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