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5975
  • Today : 939
  • Yesterday : 952


물님께...

2012.01.05 23:23

창공 조회 수:2121

 

 

 

겨울이 되니

하늘이  더 새파래요..

 

사랑합니다.

 

아직은

청년이시기에  건강하시다는 것이  참 위안이되어요.

 

 

배우고 싶은 것이 많아

배우는 틈이 길어지고 있는  것이

안타까운 마음이 스스로 들지만,

 

기다려야 하나보다

좀 더..  

하고 생각해 놓습니다.

 

따스한

봄에

 

핑크로

빛으로

뵙게 될지 모르니까

 

더 기뻐하며

만나뵘을 기대하려해요.

 

 

 

 

창공.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34 Guest 구인회 2008.08.01 2325
733 Guest 관계 2008.08.27 2325
732 Guest 하늘꽃 2008.10.13 2325
731 유월 초하루에 물님 2009.06.02 2325
730 과다육식과 밀식축산의 업 [1] 물님 2010.12.29 2325
729 선생님, 책이 나온 ... 봄나무 2011.07.28 2325
728 기초수련일정을 알고 싶어요 [3] 불과돌 2012.03.09 2325
727 끝까지 인내하라 [1] [1] 능력 2013.04.18 2326
726 나 죽고 예수 사시는 영성으로 진리선포 AMAZING! file 하늘꽃 2017.06.26 2326
725 마커보이 하늘꽃 2016.02.19 2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