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4675
  • Today : 591
  • Yesterday : 851


Guest

2008.03.18 08:51

운영자 조회 수:2367

사람들이 나의 시에 관해서 말할 때
각자 자기 나름대로 좋아 하는 시들이 있지요.
그대는 '조선의 봄'을  선택했군요.
그 시의 배경을  좀더  이해하려면
금산사  아래 금천저수지 가에 있는 동심원을
들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언제 카메라 들고 한번 찿아 보시면 한소식이
기다리고 있을 겁니다.
갑자기 통영이  그리워지네요
욕지도라는 섬도.
                        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14 지난번 한라산 산행하... [1] 독도사랑 2009.07.01 2520
813 안전함이 눈물겹다는 ... 달콤 2012.08.28 2519
812 유서 -법정 [3] 물님 2012.02.10 2519
811 빨간바지. [1] 창공 2011.09.26 2519
810 백남준을 생각하며 물님 2014.04.03 2518
809 멋진 그, 빼~ 트맨~~ 어린왕자 2012.08.11 2518
808 그 언니 - 말 [3] 창공 2011.09.27 2518
807 현재 속에 존재 한다는 것 [1] 물님 2010.09.16 2518
806 안녕하세요? 저는 바... 참빛 2011.09.14 2517
805 하루종일 봄비를 주시... 도도 2012.03.05 2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