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3.18 08:51
사람들이 나의 시에 관해서 말할 때
각자 자기 나름대로 좋아 하는 시들이 있지요.
그대는 '조선의 봄'을 선택했군요.
그 시의 배경을 좀더 이해하려면
금산사 아래 금천저수지 가에 있는 동심원을
들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언제 카메라 들고 한번 찿아 보시면 한소식이
기다리고 있을 겁니다.
갑자기 통영이 그리워지네요
욕지도라는 섬도.
물
각자 자기 나름대로 좋아 하는 시들이 있지요.
그대는 '조선의 봄'을 선택했군요.
그 시의 배경을 좀더 이해하려면
금산사 아래 금천저수지 가에 있는 동심원을
들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언제 카메라 들고 한번 찿아 보시면 한소식이
기다리고 있을 겁니다.
갑자기 통영이 그리워지네요
욕지도라는 섬도.
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04 | 보스턴에서 '할렐루야 권사님'과 함께... [4] | 하늘 | 2011.06.25 | 2525 |
803 | 안녕하세요? 저는 바... | 참빛 | 2011.09.14 | 2524 |
802 | 현재 속에 존재 한다는 것 [1] | 물님 | 2010.09.16 | 2524 |
801 | Guest | 소식 | 2008.02.05 | 2524 |
800 | [한겨레가 만난 사람] ‘영세중립평화통일론’ 회고록 낸 이남순씨 [1] | 물님 | 2010.07.18 | 2523 |
799 | Guest | 운영자 | 2008.05.06 | 2523 |
798 | 감사합니다. | 결정 (빛) | 2009.05.15 | 2522 |
797 | 노무현대통령_독도는 역사 [2] | 구인회 | 2011.04.19 | 2521 |
796 | Guest | 구인회 | 2008.05.19 | 2521 |
795 | Guest | 구인회 | 2008.05.01 | 25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