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2.25 14:08
물님~~
봄이 오나봐요..
햇살이 따뜻해 지는게 느껴지네요..
불재에서의 봄은 어떤지 기대하는 마음 있습니다.
1월에 주신 가르침 덕분에..
매일 깨어나기에 노력하며.. 되어보는 재미 느끼며 살고 있어요^^
보고싶어요~~ 물님~~
싸랑합니다..
봄이 오나봐요..
햇살이 따뜻해 지는게 느껴지네요..
불재에서의 봄은 어떤지 기대하는 마음 있습니다.
1월에 주신 가르침 덕분에..
매일 깨어나기에 노력하며.. 되어보는 재미 느끼며 살고 있어요^^
보고싶어요~~ 물님~~
싸랑합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84 | 밖에 잠깐 나갔다 왔... | 도도 | 2012.08.28 | 2323 |
683 | Guest | 최근봉 | 2007.05.31 | 2324 |
682 | 안나푸르나 [2] | 어린왕자 | 2012.05.19 | 2324 |
681 | `혁명의 시대- 김홍한 | 물님 | 2016.12.08 | 2324 |
680 | 우리의 아이들과 마사이 연인들 어떻게 보호할 것인가 [1] | 춤꾼 | 2009.05.25 | 2327 |
679 | 그리움 / 샤론-자하 ... [3] | Saron-Jaha | 2012.08.06 | 2327 |
678 | <메리 붓다마스> -- 불승사 카페에서 | 물님 | 2016.10.27 | 2327 |
677 | "집안일은 허드렛일? 멋진 공간을 만드는 일! [1] | 요새 | 2010.09.09 | 2328 |
676 | 28기(12.10~12.12) 텐에니어그램 풍경 - 2 [1] | 광야 | 2009.12.26 | 2330 |
675 | 아! 박정희 [1] | 삼산 | 2011.03.09 | 23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