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5881
  • Today : 845
  • Yesterday : 952


Guest

2008.03.31 16:00

방희순 조회 수:2591

메리붓다마스란 시집을 받고 제목부터 생소함이 목사님을 닮은 전혀 범상치 않은 느낌 그대로입니다.  내 머리로는 생각해 낼수 없는 새로운것들과의 만남이 기대됩니다. 목사님~   탱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24 과다육식과 밀식축산의 업 [1] 물님 2010.12.29 2323
723 끝까지 인내하라 [1] [1] 능력 2013.04.18 2324
722 마커보이 하늘꽃 2016.02.19 2324
721 人間 : '사람과 사람 사이' 에 존재하는 생명체 [1] 요새 2010.10.18 2326
720 두번째 달 이낭자 2012.04.04 2326
719 거짓말 - 박완규 [1] 물님 2014.07.23 2326
718 가온의 편지 - 군산 베데스다교회 [2] 도도 2010.04.05 2327
717 지중해 크루즈 여행 정보 [1] 물님 2012.09.25 2327
716 감사의 마음 도도 2016.11.26 2327
715 Guest slowboat 2008.01.29 2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