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님, 판님, 그리운 ...
2012.02.13 23:20
판님, 판님, 그리운 판님, 판님의 글이 기다려지네요. 육각제 처마끝에 고드름이 길게 늘어진 추운 겨울을 어떻게 따뜻하게 지내시는지.................... 출애굽기15장 마라의 단물은 잘 마시고 계신지..................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14 | 창공에 빛난별 물위에... [1] | 도도 | 2011.08.09 | 1643 |
613 | 믿음의 기도는 반듯이 이루어주신다 [2] | 하늘꽃 | 2012.09.13 | 1642 |
612 | 2011년 6월 항쟁 | 삼산 | 2011.06.30 | 1642 |
611 | Guest | 여왕 | 2008.11.17 | 1642 |
610 | 인도화폐개혁중에 다녀온 선교 [1] | 하늘꽃 | 2017.03.25 | 1641 |
609 | 숮덩이가 저 혼자. [2] | 하늘꽃 | 2015.07.29 | 1641 |
608 | 분아의 선택 [2] | 박재윤 | 2010.03.09 | 1640 |
607 | 터질 것 같은 가슴앓이 [1] | 요새 | 2010.02.04 | 1640 |
606 | Guest | 이준실 | 2008.11.23 | 1640 |
605 | 산5 [2] | 어린왕자 | 2012.05.19 | 16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