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5.06 23:11
그대는 접혀진 날개를 펴고 날으는 새
지구의 하늘을 박차고 우주를 향하여 날으는-
가장 소중하고 아름답고 멋진 사람이
바로 '나' 였음을 아는 사람.
기를 뿜어내 기쁨으로 살고
끼를 마음껏 발휘하는 삶을 살아가기를
두손 모아.
물
지구의 하늘을 박차고 우주를 향하여 날으는-
가장 소중하고 아름답고 멋진 사람이
바로 '나' 였음을 아는 사람.
기를 뿜어내 기쁨으로 살고
끼를 마음껏 발휘하는 삶을 살아가기를
두손 모아.
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94 | 승풍파랑(乘風波浪) | 물님 | 2010.01.18 | 1752 |
593 | 영화 "Guzaarish" [1] | 하얀나비 | 2013.01.11 | 1752 |
592 | "집안일은 허드렛일? 멋진 공간을 만드는 일! [1] | 요새 | 2010.09.09 | 1754 |
591 | 무주 무릉도원에서 봄꽃들에 취하다. | 물님 | 2019.03.19 | 1754 |
590 | 살며 사랑하며- 온유 김애옥] 무엇을 하고 싶은가 | 물님 | 2010.01.08 | 1755 |
589 | 人間 : '사람과 사람 사이' 에 존재하는 생명체 [1] | 요새 | 2010.10.18 | 1755 |
588 | 설날세배 - 모스크바에서 서산 | 물님 | 2012.01.23 | 1755 |
587 | 출판기념회 꼬랑지를 부여잡고...^^ [5] | 창공 | 2011.09.04 | 1756 |
586 | 지옥에 관한 발언 하나 [1] | 물님 | 2013.11.14 | 1756 |
585 | Guest | 춤꾼 | 2008.06.20 | 17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