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9971
  • Today : 776
  • Yesterday : 932


비올 것 같은 회색빛...

2012.02.28 21:18

도도 조회 수:1891

비올 것 같은 회색빛 하늘이었는데 종일 바람이 잠든 탓인지 따스한 날이었네요. 개구리가 넘무 일찍 나와서 걱정이네요. 이낭자님, 그러게 말이에요. 아마 다시 자러 들어갔을 지도 몰라요. 고드름도 육각제 앞 빙판도 어느새 다 녹았어요. 손자녀석이 자꾸만밖에 나가 놀자네요. 완연한 봄이에요. 사진첩에 콩만한 봄을 올릴게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74 리더의 자질... 물님 2014.04.21 1812
573 봄산이 전하는 말 요새 2010.04.06 1813
572 춤꾼 오랜만에 룸브아 소식 전해드립니다. [2] 춤꾼 2010.08.07 1813
571 조건부 사랑 [1] 창공 2011.09.07 1814
570 Guest 구인회 2008.04.18 1815
569 할레루야!!!!!! file 하늘꽃 2016.08.12 1815
568 나무야 나무야 생명나무야 [2] file 비밀 2010.04.08 1816
567 지옥에 관한 발언 하나 [1] 물님 2013.11.14 1817
566 Guest 운영자 2008.04.02 1819
565 역경과 아픔을 겪고 있는 친구들을 위하여 [4] 광야 2010.03.10 1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