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6.25 17:58
가슴이 찡하네요 만명보다 소중한 한사람의 물님은 우리의 비상구이며 고향입니다 .나를 알아주는 물님과 우리 도반들 그리고 내가있어 행복합니다 .내가 우리가 되고 우리가 내가 되어 행복한 춤을 추며 모두를 사랑합니다 .그립고 늘 안타까운 마음 또한 어머니의 마음이 아닐지요?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614 | 고통苦痛은 삶의 한 부분이기에 [2] | 하늘 | 2010.10.27 | 2579 |
| 613 | 우리아빠기 대머리인 이유. | 삼산 | 2010.11.10 | 2579 |
| 612 | Guest | 운영자 | 2008.04.20 | 2580 |
| 611 | 오랜만입니다 [3] | 귀요미지혜 | 2011.10.15 | 2581 |
| 610 | 봄산이 전하는 말 | 요새 | 2010.04.06 | 2582 |
| 609 |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5] | 위로 | 2012.01.13 | 2582 |
| 608 | 말의 힘과 언어의 능력 [2] | 하늘 | 2010.12.18 | 2583 |
| 607 | Guest | 이중묵 | 2008.06.20 | 2584 |
| 606 | 예송김영근 | 예송김영근 | 2009.02.26 | 2584 |
| 605 |
강산과 만족이 결혼합니다.^^♡
[2]  | 다해 | 2010.04.20 | 258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