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7457
  • Today : 1231
  • Yesterday : 1296


마음보다 몸이 바쁘고...

2012.07.08 23:31

창공 조회 수:1580

마음보다 몸이 바쁘고 난 후에
사랑에 대한 그리움은 그만큼 더 깊어지는 것 같습니다.
가만히 모로 누워 책 읽다가 곧 잠에 들 예정입니다

이렇게 가만히 모로 누워 책 읽을 수 있는 순간.
나에게로 조용히 다가갑니다.
보고싶었어.. 하면서요..

불재에 바이올렛향기가 진합니다.
화이팅!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54 십자가 [2] 하늘꽃 2014.04.08 1515
653 트리하우스(1) 제이에이치 2016.05.30 1523
652 절대 허송세월 하지 마라. [1] 물님 2016.01.14 1525
651 Guest 운영자 2008.06.18 1526
650 Guest 운영자 2008.04.17 1527
649 Guest 운영자 2008.06.22 1527
648 가을비가 밤새 내렸습... 도도 2012.11.06 1530
647 Guest 태안 2008.03.18 1531
646 Guest 구인회 2008.05.19 1532
645 두번째 달 이낭자 2012.04.04 15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