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2236
  • Today : 1091
  • Yesterday : 1521


  하나님께로 가는 영원한 생명의 길은 죽음으로써 살고, 버림으로써 얻고, 낮아짐으로써 높아지고,

비움으로써 채워지고,  부정으로써 긍정에 이르는 ' 자기 비움의 길'  이라는 것을 ...

 

  사람은 자기를 알아주는 사람에게 목숨을 바친다는 옛말 . 

어려울때 친구가 진정한 친구라는 말이 생각난다.

 

  노무현 바보 대통령

바보라는 말-  이말이 가슴을 뭉클하게 한다.   

믿음.  자기 신념으로 곧게 나간다는 의미로 보면,  뚝심하나가 결국 국민의 마음을 흔들어서 대통령에

당선 되었다.

이 세상에 진정한 바보를 찾기 힘들다.   나도 기꺼이 바보가 되려 한다.  진정한 바보가 ....

 

  세상은 ' 악한자'   마귀가 활동하는 무대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과의 하나되는  근원 주파수와 연결될때

하늘:  하나님이 부르시는 목표를 ....

하나님은 우리의 삶을 떠 받치고 있는 기둥이다.

오직  하나님만이 우리 존재의 근거가 되시고,  우리 삶의 흔들리지 않는 터전이  되신다.

오늘의 선악과를 지켜 내야만 하나님께서 의도하신 인간 본연의 삶,  즉 행복한  삶을 유지할 수 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선악과는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말해 주는 법이며,  동시에 행복에

이르는 유일한 길이다.

우리는 하나님과의 좋은 관계에서만  행복을 얻을 수 있다.

 이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고 이 땅에서 매면,  하늘에도 매이는 하늘의 신비한 역사

 

  사람을 고용할때  시간을 지킬줄 아는 사람,  돈에 투명한 사람,  정직한 사람을 쓴다.   그 사람이 아무리

유능해도 이 원칙에 맞지 않으면 쓰지 않는 것이 좋다.

육신의 옷을 입고 사는 동안은 경제활동은 무척 중요하다. 나름대로의 원칙이 있을때  자유로울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경제적인 힘을 가질때 또 다른 차원으로도 나갈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 세상을 천년 만년 사는 것은 아니지만,  유한한 시간 속에서 영원히 살 수 있는 길을 생각한다.

 저번주 수요일 서울에서 일할때 회원 엄마한테 전화가 2통이나 왔다.  "선생님을 잊지 않고 있다는 내용이다"

"서울에 오시면 연락해 달라는내용"  나는 그들의 기억속에 살아 있다. 좋은 이미지로 "

언제나  진실과 사랑이 일 속에 , 삶 속에 , 그것이 '나'라는 人間을 만든다고...

 

  하나님을 보여 주는 자에게 하나님은 반드시 좋은 것으로 갚아 주신다.

하나님은 준비된 자를 쓰신다.

 

진실한 마음 .  無形의 가장 큰 재산은 진실

하나님 앞에 나가는 방법은 진실을 가지고 나가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말을 할때도 바르고 진실한 말만이 상대방 마음을 움직일 수 있음을 알아야 한다.

 

  매일 죽고 매일 깨어나기를

기도, 성경,묵상, 책, 음악, 소리, 춤 , 산책   어떤 에너지로  내영혼의 불꽃을 짚일까를 고민한다 .

영혼의 불꽃이 꺼지지 않도록 노력하는 것 .  그것이 잊지 말아야 할 일인 것 같다.

 그리고 또한

진정한 人間이고 싶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24 Guest 매직아워 2008.09.11 1487
623 Guest 박철완 2007.05.06 1487
622 깨달음은 나의 몫 요새 2010.03.17 1486
621 2014 지구여행학교 하반기 신입생 모집 file 조태경 2014.08.11 1485
620 안식월을 맞이하여 물님 2020.08.07 1484
619 궁합 물님 2015.05.19 1484
618 사랑하는 물님, 도님... 춤꾼 2011.04.14 1484
617 영광!!!! [1] 하늘꽃 2018.07.13 1483
616 어떻게 하면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도록 살을 뺄 수 있겠습니까.? 물님 2015.04.30 1483
615 갈대가 흔들리는가? 물님 2013.06.28 14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