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9.11 10:41
시간과 공간의 팽창, 그 안에서 물님과 사모님과 함께 했던 시간이 주었던 현기증이 조금씩 제 안으로 스며들고 있습니다.
제가 보았던 두 분의 사랑이 저희 부부 안에서도 고스란히 나타나길... 그리고 그곳에 두고 온 저의 빈잔과 빈의자에 가서 다시 함께 하는 날을 그려봅니다. 즐거운 추석 명절되시길 바랍니다.
참 뚱딴지 같은 인사말을 남긴 저는 8월에 있었던 1차 수련 참가자입니다. 구인회 님을 비롯한 다른 회원님들께도 인사드립니다. 정말 좋은 이곳으로 많은 사람들을 안내하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보았던 두 분의 사랑이 저희 부부 안에서도 고스란히 나타나길... 그리고 그곳에 두고 온 저의 빈잔과 빈의자에 가서 다시 함께 하는 날을 그려봅니다. 즐거운 추석 명절되시길 바랍니다.
참 뚱딴지 같은 인사말을 남긴 저는 8월에 있었던 1차 수련 참가자입니다. 구인회 님을 비롯한 다른 회원님들께도 인사드립니다. 정말 좋은 이곳으로 많은 사람들을 안내하도록 하겠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54 | 봄산이 전하는 말 | 요새 | 2010.04.06 | 1764 |
653 | 나무야 나무야 생명나무야 [2] | 비밀 | 2010.04.08 | 1800 |
652 | 해거리 [1] | 요새 | 2010.04.09 | 1809 |
651 | 모험과 용기 그리고 사랑 | 요새 | 2010.04.15 | 1560 |
650 | 소록도에 온 두 천사 이야기(펌) | 물님 | 2010.04.16 | 1896 |
649 | 섬세 [1] | 요새 | 2010.04.19 | 1814 |
648 | 강산과 만족이 결혼합니다.^^♡ [2] | 다해 | 2010.04.20 | 1952 |
647 | 삶의 예술 세미나 -제주 에미서리 | 물님 | 2010.04.20 | 1993 |
646 | 요즘 ........ [4] | 비밀 | 2010.04.20 | 2812 |
645 | 당연한생명의역사 [2] | 하늘꽃 | 2010.04.21 | 19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