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7916
  • Today : 577
  • Yesterday : 934


선택

2020.09.17 15:39

도도 조회 수:1764

손자의 정강이 뼈가 부러졌다.

고통은 견디기 너무 힘들어
안아프던 과거로 돌아가고 싶어

아니면
다 나은 미래로 얼릉 가든지

선택은 네가 한다.
대신 아파주고 싶지만
어쩔 수 없어 애닯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94 창공에 빛난별 물위에... [1] 도도 2011.08.09 1780
693 Guest 운영자 2008.03.18 1780
692 Guest 운영자 2008.04.20 1779
691 장량(자방) - 초한지의 영웅 물님 2014.10.28 1778
690 새해가 밝았습니다.여... 도도 2014.01.06 1778
689 산5 [2] 어린왕자 2012.05.19 1778
688 스티브잡스. [3] 창공 2011.10.06 1778
687 섬세 [1] 요새 2010.04.19 1778
686 Guest 운영자 2008.06.23 1778
685 네이버에 데카그램 카페를 마련했습니다. 인도 2014.03.18 17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