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표현입니다.
2010.10.06 00:0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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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4 | 친구의 선물 | 요새 | 2010.11.15 | 1906 |
613 | 슬픔 [1] | 삼산 | 2011.04.20 | 1906 |
612 | Guest | 구인회 | 2008.10.05 | 1907 |
611 | 어젠멀쩡하던 네비가 ... | 페탈로 | 2009.09.30 | 1907 |
610 | 행복은 하루에 있다. [2] | 요새 | 2010.02.06 | 1907 |
609 | 기도합니다... | 물님 | 2014.04.18 | 1907 |
608 | 장량(자방) - 초한지의 영웅 | 물님 | 2014.10.28 | 1907 |
607 | 감사의 마음 | 도도 | 2016.11.26 | 1907 |
606 | 당신은 내게 꼭 필요한 사람 [2] | 하늘 | 2011.06.04 | 1908 |
605 | 씨알사상 월례모임 / 함석헌의 시와 사상 | 구인회 | 2010.01.08 | 1909 |
고요한 호수이고 싶습니다.
산의 붉은 열정이 준비하고 있습니다.
호수가에는 노란 꽃이 고개들어 피어납니다.
산과 하늘과 호수와 꽃이 조화를 이루어 아름다운 자연을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