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8053
  • Today : 714
  • Yesterday : 934


정원

2010.10.12 23:41

요새 조회 수:1962

꽃과 나무와 풀밭이 어우려진 곳

 

 정원이라는 이름으로 이곳에 왔습니다.

 

 아무도  이처럼 아름답게 만들어 질 것이라고 생각하지 못했지만, ...

 

이렇게 멋진 모습으로 되었습니다.

 

뜨겁게 쏟아지는 햇빛을 견디어야 했고,  

 

 천둥번개와 우뢰 그리고 하늘에 구멍이 난 듯 퍼붓는 폭우속에서

 

여름을 견디어 냈습니다. 

 

아직도 겨울을 지나야 하는 ....

 

    봄에 더 멋지게 될 그 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24 너 자신을 탈옥시켜라 물님 2014.05.02 1729
623 Guest 소식 2008.06.25 1730
622 조영남_제비 國內 ... 이낭자 2012.03.12 1733
621 행복은 하루에 있다. [2] 요새 2010.02.06 1734
620 Guest 운영자 2008.08.13 1735
619 Guest 텅빈충만 2008.07.31 1737
618 조건부 사랑 [1] 창공 2011.09.07 1737
617 Guest 송화미 2006.04.24 1738
616 빗소리를 배경삼아도도... 관계 2013.06.19 1738
615 리더의 자질... 물님 2014.04.21 17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