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춤꾼님따뜻한...
2011.04.20 21:39
사랑하는 춤꾼님
따뜻한 봄날입니다. 만물이 기지개를 켜고 노래합니다.
때맞추어 돌아왔군요. 그 수고를 하나님은 아시리라 믿습니다.
쉬고 또 쉬었다가 숨 돌리고 눈꺼풀이 편안해지면
불재 다니러오세요. 여기저기 꽃들이 새싹들이 봄향기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따뜻한 봄날입니다. 만물이 기지개를 켜고 노래합니다.
때맞추어 돌아왔군요. 그 수고를 하나님은 아시리라 믿습니다.
쉬고 또 쉬었다가 숨 돌리고 눈꺼풀이 편안해지면
불재 다니러오세요. 여기저기 꽃들이 새싹들이 봄향기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04 | 유월 초하루에 | 물님 | 2009.06.02 | 2275 |
503 | 물님, 사모님 집에 ... [1] | 매직아워 | 2009.03.15 | 2275 |
502 | 침몰직전 대한민국호 | 물님 | 2009.02.26 | 2275 |
501 | 불재 소식 [1] | 물님 | 2015.02.20 | 2275 |
500 | 내 친구는 '얼미남' 입니다 | 인향 | 2009.03.11 | 2274 |
499 | Guest | 구인회 | 2008.08.01 | 2274 |
498 | 오랫만의 글쓰기.. [1] | 제로포인트 | 2009.02.24 | 2273 |
497 | 년식이 오래된 몸의 사랑이야기 [1] | 인향 | 2009.02.24 | 2273 |
496 | Guest | 구인회 | 2008.10.02 | 2273 |
495 | 감사의 마음 | 도도 | 2016.11.26 | 22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