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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지금처럼 건강하셔서 좋은 영향력을 끼치는 물님이 되시기를 소망하며.... 저는 46기 먼동입니다. ㅎㅎ 교육 후 하나의 껍질을 벗은 느낌이 너무 행복하여 옆에 동료며 가족들이 느끼더라구요. ....... 하나님께도 감사하고 물님에게도 감사하고... 집중이 약하다는 것을 한꺼풀 벗고 보니 너무나도 적날하게 보이는 느낌..... 첫생각, 첫느낌이 나의 영혼이 주는 것이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느끼면 누려보려 합니다. 오늘 저녁부터 다시 수련이 시작될텐데 그 안에 있는 모든 분들이 축복을 받기 소망하며 아쉬운 마음을 달래봅니다. - 수련동안 눈물만 흘리던 먼동 올림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94 Guest 운영자 2008.04.20 2258
693 소록도에 온 두 천사 이야기(펌) 물님 2010.04.16 2258
692 내 안의 보석을 찾아서 [1] 요새 2010.06.12 2258
691 두번째 달 이낭자 2012.04.04 2258
690 Guest 타오Tao 2008.05.06 2259
689 포근해님!가족소개가 ... 도도 2009.12.07 2259
688 해외여행시 알아야 할 나라별 금기사항! [1] 물님 2012.12.30 2259
687 농업이 미래이다 물님 2017.09.19 2259
686 Guest 춤꾼 2008.06.20 2260
685 불재 소식 [1] 물님 2015.02.20 22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