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6.25 17:58
가슴이 찡하네요 만명보다 소중한 한사람의 물님은 우리의 비상구이며 고향입니다 .나를 알아주는 물님과 우리 도반들 그리고 내가있어 행복합니다 .내가 우리가 되고 우리가 내가 되어 행복한 춤을 추며 모두를 사랑합니다 .그립고 늘 안타까운 마음 또한 어머니의 마음이 아닐지요?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24 | 궁합 | 물님 | 2015.05.19 | 2329 |
623 | 춤꾼 오랜만에 룸브아 소식 전해드립니다. [2] | 춤꾼 | 2010.08.07 | 2331 |
622 | 데카그램 기초수련 (2016년 1월28일~2016년 1월30일) (1) | 제이에이치 | 2016.01.31 | 2331 |
621 |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5] | 위로 | 2012.01.13 | 2333 |
620 | 빛으로 태어난 희망 [1] | 요새 | 2010.02.06 | 2334 |
619 | 우리들의 우울한 자화상 [2] | 하늘 | 2011.04.21 | 2334 |
618 | 숨비와 물숨 | 물님 | 2020.10.24 | 2334 |
617 | Guest | 운영자 | 2008.07.01 | 2335 |
616 | Guest | 매직아워 | 2008.12.25 | 2336 |
615 | 봄이 오기 전 물님의... | 물님 | 2009.02.26 | 23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