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1.02 22:01
영원의 세월 속에서 참으로 찰나의 한시절을
우리는 지구에서 보내다 갑니다.
일체가 소멸해가는 세상과 사람들을
바라 보노라면 바라보기에도 아깝다는 생각을
하곤 하지요.
불재를 향한 늘 푸르게 님의 그리워 하는 마음이
내 가슴을 따뜻하게 합니다.
새해. 사람과 세상이 님 때문에 더욱 따뜻해 질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물
우리는 지구에서 보내다 갑니다.
일체가 소멸해가는 세상과 사람들을
바라 보노라면 바라보기에도 아깝다는 생각을
하곤 하지요.
불재를 향한 늘 푸르게 님의 그리워 하는 마음이
내 가슴을 따뜻하게 합니다.
새해. 사람과 세상이 님 때문에 더욱 따뜻해 질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물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624 | 빨간바지. [1] | 창공 | 2011.09.26 | 1562 |
| 623 | 멋진 그, 빼~ 트맨~~ | 어린왕자 | 2012.08.11 | 1562 |
| 622 | '마야 원주민 마을'에서... [2] | 하늘 | 2011.07.01 | 1563 |
| 621 | 내일 뵙겠습니다..... [2] | thewon | 2011.10.19 | 1563 |
| 620 |
미얀마선교에 하나님동역자로 함께하실분~
[1]  | 하늘꽃 | 2014.05.29 | 1563 |
| 619 | Guest | 운영자 | 2008.01.02 | 1564 |
| 618 | Guest | 조태경 | 2008.05.22 | 1564 |
| 617 | Guest | 이준실 | 2008.11.23 | 1564 |
| 616 | '그리스도화'가 된다는 것은 [1] | 지혜 | 2011.07.25 | 1564 |
| 615 | 참빛님, 반갑습니다. ... | 도도 | 2011.09.17 | 156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