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5.07 08:35
하늘을
깨물었더니
비가 내리더라.
비를 깨물었더니
내가 젖더라
*이 시를 가슴으로 깨물고 계실분을 환상으로 보며~^^*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04 | Guest | 구인회 | 2008.12.16 | 1916 |
703 | 2012년 안녕~~ ^^ [4] | 달콤 | 2013.02.09 | 1916 |
702 |
국기단이란?
[2] ![]() | 도도 | 2014.04.26 | 1916 |
701 | 아름다운 죽음 [1] | 요새 | 2010.03.24 | 1917 |
700 | 그에게 내가 하고 싶은 말 | 요새 | 2010.07.11 | 1917 |
699 | 우리아빠기 대머리인 이유. | 삼산 | 2010.11.10 | 1917 |
698 | Guest | 심진영 | 2006.07.24 | 1918 |
697 | Guest | 관계 | 2008.05.03 | 1918 |
696 |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5] | 위로 | 2012.01.13 | 1918 |
695 | 엄마와 소대가리 운동화.. [1] | 성소 | 2014.05.09 | 19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