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올 것 같은 회색빛...
2012.02.28 21:18
비올 것 같은 회색빛 하늘이었는데 종일 바람이 잠든 탓인지 따스한 날이었네요. 개구리가 넘무 일찍 나와서 걱정이네요. 이낭자님, 그러게 말이에요. 아마 다시 자러 들어갔을 지도 몰라요. 고드름도 육각제 앞 빙판도 어느새 다 녹았어요. 손자녀석이 자꾸만밖에 나가 놀자네요. 완연한 봄이에요. 사진첩에 콩만한 봄을 올릴게요.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24 |
믿음의 기도는 반듯이 이루어주신다
[2] ![]() | 하늘꽃 | 2012.09.13 | 1562 |
623 |
미얀마선교에 하나님동역자로 함께하실분~
[1] ![]() | 하늘꽃 | 2014.05.29 | 1563 |
622 | Guest | 운영자 | 2008.01.02 | 1564 |
621 | 지난번 한라산 산행하... [1] | 독도사랑 | 2009.07.01 | 1564 |
620 | '마야 원주민 마을'에서... [2] | 하늘 | 2011.07.01 | 1564 |
619 | 참빛님, 반갑습니다. ... | 도도 | 2011.09.17 | 1564 |
618 | 내일 뵙겠습니다..... [2] | thewon | 2011.10.19 | 1564 |
617 | 세미나 마쳤습니다~~물님 & 도도님! 감사해요^*^ [1] | 열풍 | 2012.02.18 | 1564 |
616 | 도도님께 [1] | 열음 | 2012.08.12 | 1564 |
615 | Guest | 조태경 | 2008.05.22 | 15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