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9926
  • Today : 731
  • Yesterday : 932


비올 것 같은 회색빛...

2012.02.28 21:18

도도 조회 수:1882

비올 것 같은 회색빛 하늘이었는데 종일 바람이 잠든 탓인지 따스한 날이었네요. 개구리가 넘무 일찍 나와서 걱정이네요. 이낭자님, 그러게 말이에요. 아마 다시 자러 들어갔을 지도 몰라요. 고드름도 육각제 앞 빙판도 어느새 다 녹았어요. 손자녀석이 자꾸만밖에 나가 놀자네요. 완연한 봄이에요. 사진첩에 콩만한 봄을 올릴게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34 Guest 운영자 2008.04.02 1818
633 역경과 아픔을 겪고 있는 친구들을 위하여 [4] 광야 2010.03.10 1817
632 Guest 송화미 2006.04.24 1815
631 할레루야!!!!!! file 하늘꽃 2016.08.12 1813
630 빗소리를 배경삼아도도... 관계 2013.06.19 1812
629 나무야 나무야 생명나무야 [2] file 비밀 2010.04.08 1812
628 보스턴에서 '할렐루야 권사님'과 함께... [4] 하늘 2011.06.25 1811
627 행복하게 빛처럼 사라지자 [3] 비밀 2011.09.06 1810
626 2012년 안녕~~ ^^ [4] 달콤 2013.02.09 1809
625 Guest 운영자 2008.04.20 1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