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5736
  • Today : 1008
  • Yesterday : 1033


Guest

2008.06.20 15:47

이중묵 조회 수:2577

오랜만에 찾아온 듯 싶습니다.
방명록에 올라온 글을 읽다보니 글을 쓰신 이 마다 깨우침의 언덕을 높이 오르신 님들인 탓으로 이 몸의 목털미가 빳빳한 떨림이 일어나서 몇번을 갸우뚬거리며 풀어주었답니다.
좋은 말씀에
또 좋은 말씀으로 되 갚아주시니 모두가 책이 되었습니다.
한살림을 하시는 모든 이들이시어
언제나 좋은 나날 되시기 바랍니다.

2008. 06. 20 이중묵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64 한여름밤의 마을도서관 음악회 [3] 제로포인트 2010.06.29 2556
563 "20대에 꼭 해야할 20가지 물님 2012.12.30 2553
562 가을 편지 [3] 하늘 2010.10.06 2552
561 마음의 표현입니다. [2] file 요새 2010.10.06 2552
560 Guest 강용철 2007.09.12 2552
559 9월 3일 - 전승절 물님 2015.09.02 2551
558 "집안일은 허드렛일? 멋진 공간을 만드는 일! [1] 요새 2010.09.09 2551
557 지나가리라 Saron-Jaha 2014.08.18 2550
556 나는 통곡하며 살고 ... 열음 2012.07.23 2549
555 참 좋다..^^ [1] 관계 2009.01.22 25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