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6187
  • Today : 416
  • Yesterday : 1043


Guest

2008.08.27 23:22

관계 조회 수:2612

어린이집 이사장을 맡았습니다.
세아이와 저희 부부를 쑥쑥 자라게 해준 공간이라
선뜻 맡았습니다.
오늘 이사장이 된 후 첫 이사회가 열렸는데
마치고 돌아오는 내내 맘이 불편합니다.
감사함을 갚겠노라
큰소리 친 이면엔
뭔가 되려는 제 수작이 있었음을
불편함으로
가슴이
알려주나봅니다.
글로 옮기다보니
그런 제가 귀엽기도하네요.ㅎ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4 수차례 초대해주셨건만... 박재윤 2010.03.09 2258
63 Guest 운영자 2008.04.03 2257
62 Guest 김태호 2007.10.18 2256
61 불재 구석구석에 만복... 관계 2010.01.01 2254
60 Guest 운영자 2007.09.26 2254
59 물님, 2010년 희망찬... 타오Tao 2010.01.27 2252
58 벤저민 프랭클린 물님 2022.01.10 2251
57 에티오피아 강뉴부대 후원 물님 2021.04.13 2250
56 Guest 구인회 2008.04.28 2249
55 실패와 도전 물님 2015.02.05 22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