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9.11 10:41
시간과 공간의 팽창, 그 안에서 물님과 사모님과 함께 했던 시간이 주었던 현기증이 조금씩 제 안으로 스며들고 있습니다.
제가 보았던 두 분의 사랑이 저희 부부 안에서도 고스란히 나타나길... 그리고 그곳에 두고 온 저의 빈잔과 빈의자에 가서 다시 함께 하는 날을 그려봅니다. 즐거운 추석 명절되시길 바랍니다.
참 뚱딴지 같은 인사말을 남긴 저는 8월에 있었던 1차 수련 참가자입니다. 구인회 님을 비롯한 다른 회원님들께도 인사드립니다. 정말 좋은 이곳으로 많은 사람들을 안내하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보았던 두 분의 사랑이 저희 부부 안에서도 고스란히 나타나길... 그리고 그곳에 두고 온 저의 빈잔과 빈의자에 가서 다시 함께 하는 날을 그려봅니다. 즐거운 추석 명절되시길 바랍니다.
참 뚱딴지 같은 인사말을 남긴 저는 8월에 있었던 1차 수련 참가자입니다. 구인회 님을 비롯한 다른 회원님들께도 인사드립니다. 정말 좋은 이곳으로 많은 사람들을 안내하도록 하겠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94 | 어느 노부부 이야기 - 박완규; | 물님 | 2019.11.18 | 1570 |
593 | Guest | 김선희 | 2006.02.23 | 1571 |
592 | Guest | 이연미 | 2008.06.05 | 1571 |
591 | 1987년 6월항쟁 | 삼산 | 2011.06.30 | 1571 |
590 | 그대는 창공에 빛난별... | 도도 | 2012.07.09 | 1571 |
589 | 백남준을 생각하며 | 물님 | 2014.04.03 | 1571 |
588 | Guest | 위로 | 2008.02.25 | 1572 |
587 | Guest | 구인회 | 2008.05.19 | 1572 |
586 | 과거에 갇힘. [2] | 창공 | 2011.11.09 | 1572 |
585 | 안나푸르나2 [1] | 어린왕자 | 2012.05.19 | 15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