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6871
  • Today : 1100
  • Yesterday : 1043


가을 하늘만큼이나 눈...

2011.10.11 23:22

도도 조회 수:2620

가을 하늘만큼이나 눈부신
그대가 있습니다.
샘솟는 맑은 물이
보입니다.
얼마나 소중한지
눈물이 납니다.
그대는 은행잎 지는 공간에
사랑을 채우는 천사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14 하얀나라 [5] file 도도 2009.12.20 2895
913 '마야 원주민 마을'에서... [2] 하늘 2011.07.01 2894
912 안나푸르나의 하늘에서 [3] 비밀 2012.05.15 2893
911 나 되어감을 [1] 요새 2010.03.11 2893
910 Guest 여왕 2008.08.18 2891
909 한글 '해침질'에 앞장서는 자치 단체들 [1] 물님 2010.02.07 2889
908 시간의 흐름속에서 [1] 물님 2012.12.31 2888
907 그대를 꼬옥 허깅했던... 물님 2012.01.10 2886
906 게으름의 비밀 물님 2019.10.27 2885
905 직업 [1] 삼산 2011.06.30 28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