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0677
  • Today : 555
  • Yesterday : 927


Guest

2005.12.09 13:03

하늘 조회 수:2436



물님~
평안하셨는지요?
잘 다녀오셨는지요?
늘 마음으로 기도해 주시는
그 따뜻함으로 하늘이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사모님께서도 평안하신지요?
제대로 인사를 올리지 못하고
미국으로 돌아왔습니다.
죄송스러움을 이렇듯 올려 드립니다.

물님,,,
아마도 경각산은 하늘과 제일
가까운 곳이라 눈이 더욱 많이 쌓일 듯 싶습니다.
늘 평안하시고 행복하소서~!!!

* 위의 물님 '사진'이 정말
멋지십니다.


            12/08/2005.
                하늘.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94 멀리 계신 물님의 모... [1] 박충선 2009.01.08 1409
1193 봄이 오기 전 물님의... 물님 2009.02.26 1413
1192 당신의 이름은 '데카' 입니다. [1] 眞伊 2014.08.29 1413
1191 물님, 사모님 집에 ... [1] 매직아워 2009.03.15 1414
1190 다시 불재로 돌아갈 ... 달콤 2012.05.09 1414
1189 나는 통곡하며 살고 ... 열음 2012.07.23 1416
1188 등업 부탁 합니다 비밀 2012.04.25 1417
1187 가장 전염이 잘 되는... [1] 이규진 2009.06.15 1418
1186 Guest 관계 2008.08.17 1419
1185 Guest 관계 2008.11.17 1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