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6864
  • Today : 1093
  • Yesterday : 1043


Guest

2008.01.02 22:01

운영자 조회 수:2728

영원의 세월 속에서 참으로 찰나의 한시절을
우리는 지구에서 보내다 갑니다.
일체가 소멸해가는 세상과 사람들을
바라 보노라면  바라보기에도 아깝다는 생각을
하곤 하지요.
불재를 향한 늘 푸르게 님의 그리워 하는 마음이
내 가슴을 따뜻하게 합니다.
새해.  사람과 세상이 님 때문에  더욱 따뜻해 질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24 푸른 바위에 새긴 글 [1] 요새 2010.03.07 2903
923 미쳐보아요!! 7월의 댄스파티~^^ [1] 결정 (빛) 2009.06.26 2901
922 開心寺에서-물님 [1] 원정 2015.10.30 2900
921 Guest 여왕 2008.08.01 2899
920 승풍파랑(乘風波浪) 물님 2010.01.18 2898
919 부일장학회 김지태, 친일 부정축재자 맞나? - 정치길 물님 2012.10.27 2897
918 Guest 도도 2008.06.21 2896
917 Guest 관계 2008.11.11 2895
916 '마야 원주민 마을'에서... [2] 하늘 2011.07.01 2894
915 하얀나라 [5] file 도도 2009.12.20 28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