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8.26 16:32
선선한 바람이 상쾌한 강화의 오후입니다..
갑작스런 방문에 반갑고 고마웠습니다~
비가 와서 여러곳 둘러보지 못한게 아쉽기도 하고, 찬거리 없다고 밥상 직접 차려주지 못한것도 미안함으로 남네요...
자전거로.. 들판을 지나 바닷가 산책하는것이 저희 집에 자랑인데 그것도 못해봤고..ㅠ ㅠ
대신 이야기 할 수 있는 시간 많아서 좋았지요~
건강하시고... 다음에 에니어그램으로 또 뵙겠습니다
갑작스런 방문에 반갑고 고마웠습니다~
비가 와서 여러곳 둘러보지 못한게 아쉽기도 하고, 찬거리 없다고 밥상 직접 차려주지 못한것도 미안함으로 남네요...
자전거로.. 들판을 지나 바닷가 산책하는것이 저희 집에 자랑인데 그것도 못해봤고..ㅠ ㅠ
대신 이야기 할 수 있는 시간 많아서 좋았지요~
건강하시고... 다음에 에니어그램으로 또 뵙겠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64 | 아름답고 감미로운 우리 말 다섯 가지 | 물님 | 2020.07.06 | 1560 |
963 | 가장 근사한 선물 | 물님 | 2016.01.19 | 1561 |
962 | 아베베 비킬라 | 물님 | 2019.11.26 | 1561 |
961 | Guest | 운영자 | 2007.08.08 | 1562 |
960 | 온종일 약비를 주신다... | 도도 | 2018.05.02 | 1562 |
959 | 제헌국회 이윤영의원 기도문 | 물님 | 2021.09.22 | 1562 |
958 | Guest | 관계 | 2008.08.10 | 1563 |
957 | Guest | 도도 | 2008.09.14 | 1563 |
956 | 발해를 꿈꾸며 - 서태지와 아이들 | 물님 | 2018.04.28 | 1563 |
955 | 1차 수련사진 '물님... | 관계 | 2009.11.19 | 156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