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여름 보내며
2013.09.28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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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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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 | 나를 건지러 갑니다(루가5,1~11) [1] | 지혜 | 2011.08.22 | 1984 |
259 | 가을장마 [1] | 지혜 | 2011.08.20 | 1986 |
258 | 냉혈에서 온혈로 [1] | 지혜 | 2011.09.14 | 1986 |
257 | 가을 편지 [1] | 지혜 | 2011.09.19 | 1987 |
256 | 괴물 [1] | 지혜 | 2011.10.09 | 1989 |
255 | 가을 나비 [1] | 지혜 | 2011.11.09 | 1990 |
254 | 백수도로에서 백수가 되기로 했네 | 지혜 | 2011.10.24 | 1992 |
253 | 보이는, 보이지 않는 [2] | 지혜 | 2011.11.13 | 1992 |
252 | 웅녀에게 [1] | 물님 | 2011.10.31 | 1993 |
251 | 내 유년의 가르침은 [1] | 물님 | 2011.11.23 | 1995 |
오고 가는 것
정말
그렇고 그런가 봅니다
사색의 창가로 인도하는 시
감사드리며
어디 계시든 축복 받으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