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6393
  • Today : 413
  • Yesterday : 944


Guest

2007.06.07 22:03

운영자 조회 수:2336

이슥쿨 호수의 물빛을 자주 그리워합니다.
자작나무  나란히 서있는 그 길을--
언제 그  길을 한번 같이 걸어 봅시다.
우리 함께 살아있음을  
깊이 깊이 확인하면서......
부디 뫔 건안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14 불재 소식 [1] 물님 2015.02.20 2355
513 오프라 윈프리 이야기 [1] 도도 2014.12.15 2353
512 아! 박정희 [1] 삼산 2011.03.09 2353
511 아는 것을 넘어서 - 마샤 보글린 물님 2016.04.24 2352
510 Guest 최근봉 2007.05.31 2352
509 가여우신 하나님 [1] 삼산 2011.07.17 2350
508 `혁명의 시대- 김홍한 물님 2016.12.08 2348
507 안나푸르나 [2] 어린왕자 2012.05.19 2348
506 안녕하세요.겨울방학기... [2] 하영맘 2011.02.11 2348
505 Guest 운영자 2008.06.13 23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