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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지금처럼 건강하셔서 좋은 영향력을 끼치는 물님이 되시기를 소망하며.... 저는 46기 먼동입니다. ㅎㅎ 교육 후 하나의 껍질을 벗은 느낌이 너무 행복하여 옆에 동료며 가족들이 느끼더라구요. ....... 하나님께도 감사하고 물님에게도 감사하고... 집중이 약하다는 것을 한꺼풀 벗고 보니 너무나도 적날하게 보이는 느낌..... 첫생각, 첫느낌이 나의 영혼이 주는 것이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느끼면 누려보려 합니다. 오늘 저녁부터 다시 수련이 시작될텐데 그 안에 있는 모든 분들이 축복을 받기 소망하며 아쉬운 마음을 달래봅니다. - 수련동안 눈물만 흘리던 먼동 올림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94 중국 다음으로 file 하늘꽃 2012.03.29 1807
693 창공에 빛난별 물위에... [1] 도도 2011.08.09 1807
692 직업 [1] 삼산 2011.06.30 1807
691 일에 대하여 도도 2014.06.24 1806
690 마법의 나무2 [1] 어린왕자 2012.05.19 1806
689 어리석은 사람을 대하는 태도 [1] 요새 2010.02.11 1806
688 감사의 마음 도도 2016.11.26 1805
687 명예 [1] 삼산 2011.04.20 1805
686 기적 [1] file 하늘꽃 2010.02.06 1805
685 숮덩이가 저 혼자. [2] 하늘꽃 2015.07.29 1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