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7608
  • Today : 549
  • Yesterday : 1079


Guest

2008.06.25 17:58

소식 조회 수:2383

가슴이 찡하네요   만명보다 소중한 한사람의 물님은 우리의 비상구이며 고향입니다 .나를 알아주는 물님과 우리 도반들 그리고  내가있어 행복합니다 .내가 우리가 되고 우리가 내가 되어 행복한 춤을 추며 모두를  사랑합니다 .그립고 늘 안타까운 마음 또한 어머니의 마음이 아닐지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34 Guest 관계 2008.08.18 2398
633 안녕하세요 [1] 이규진 2009.06.23 2398
632 28기(12.10~12.12) 텐에니어그램 풍경 - 4 [1] file 광야 2009.12.26 2398
631 Guest 운영자 2008.02.03 2399
630 우리아빠기 대머리인 이유. 삼산 2010.11.10 2399
629 Guest 운영자 2008.04.20 2400
628 Guest 운영자 2008.08.13 2400
627 둥우리를 떠나는 새에게 지금여기를 [6] 지여 2010.12.11 2402
626 그리운 춤꾼 목사님!!!!!! [1] 도도 2009.02.02 2404
625 Guest 강용철 2007.09.12 2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