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4628
  • Today : 933
  • Yesterday : 1199


2015.09.09 07:15

물님 조회 수:2316

 꿈


나는 바뀌어야 했다.
내 꿈을 좇아야 했다. 비록
그것이 유치하고 우스꽝스러우며
실현 불가능한 것이라 해도, 늘 마음속으로는
바라왔으나 뛰어들 용기를 내지 못했던 꿈,
그 꿈은 작가가 되는 것이었다. 산티아고
순례길은 궁극적으로 나를 변화시켰다.


- 파울로 코엘료의《순례자》중에서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84 3월 덧업는 옷들을 ... Saron-Jaha 2013.03.07 2246
1083 Guest 운영자 2007.08.24 2247
1082 Guest 관계 2008.07.31 2247
1081 가장 근사한 선물 물님 2016.01.19 2247
1080 Guest 운영자 2008.03.18 2248
1079 Guest 하늘 2005.12.24 2249
1078 제헌국회 이윤영의원 기도문 물님 2021.09.22 2250
1077 품은 꿈대로 [2] file 하늘꽃 2013.11.12 2252
1076 요즘 노란색에 꼽혀요. [4] 이슬님 2012.05.03 2253
1075 리얼 라이프 도도 2019.09.27 22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