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4169
  • Today : 474
  • Yesterday : 1199


Guest

2008.06.20 15:47

이중묵 조회 수:2516

오랜만에 찾아온 듯 싶습니다.
방명록에 올라온 글을 읽다보니 글을 쓰신 이 마다 깨우침의 언덕을 높이 오르신 님들인 탓으로 이 몸의 목털미가 빳빳한 떨림이 일어나서 몇번을 갸우뚬거리며 풀어주었답니다.
좋은 말씀에
또 좋은 말씀으로 되 갚아주시니 모두가 책이 되었습니다.
한살림을 하시는 모든 이들이시어
언제나 좋은 나날 되시기 바랍니다.

2008. 06. 20 이중묵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74 사련과 고통은 [1] 물님 2017.07.31 2499
573 아인슈타인의 취미 물님 2015.12.23 2499
572 Guest 사뿌니 2008.02.02 2499
571 소크라테스가 아테네 시민들에게 한 말 물님 2020.11.03 2498
570 내리사랑 [2] 하늘 2010.11.08 2498
569 초한가 [4] 요새 2010.03.17 2498
568 바람이 부는 것도 그 꽃이 떨어지는 것도... [2] 비밀 2010.03.11 2498
567 Guest 관계 2008.10.13 2498
566 Guest 강용철 2007.09.12 2497
565 세계선교현장에서 하늘꽃 2014.11.17 24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