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3613
  • Today : 1117
  • Yesterday : 1084


Guest

2008.07.27 23:48

관계 조회 수:3259

손수 밥담아 주시던
물님의 손길이 자꾸만,자꾸만 그려진다.
그 손길에서 묻어나던
물님의 사랑.
넘치는 카리스마를 넘어서는 그 사랑.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44 화장실의 변기가 화가 났어요. [1] 요새 2010.02.26 2433
743 민족이라는 허상 [1] 삼산 2011.02.24 2433
742 人間 : '사람과 사람 사이' 에 존재하는 생명체 [1] 요새 2010.10.18 2434
741 file 하늘꽃 2015.08.15 2434
740 묻고 답하기 게시판에... [2] 창공 2012.10.08 2435
739 Guest 하늘 꽃 2007.06.12 2436
738 Guest 비밀 2008.02.05 2436
737 Guest 김동승 2008.05.03 2436
736 Guest 구인회 2008.11.17 2436
735 강의를 잘하려면 물님 2016.09.01 24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