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참 수고 많았...
2013.03.12 23:29
오늘도 참 수고 많았습니다.
촉촉한 봄눈과 함께
기온이 뚝 내려간다고 합니다.
환절기 건강은
푹잠이 최고입니다.
창문너머 여명이 비칠 때
훌훌 몸가벼이 일어날 겁니다.
촉촉한 봄눈과 함께
기온이 뚝 내려간다고 합니다.
환절기 건강은
푹잠이 최고입니다.
창문너머 여명이 비칠 때
훌훌 몸가벼이 일어날 겁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24 | 백남준을 생각하며 | 물님 | 2014.04.03 | 1854 |
723 | 아이리쉬 커피와 해장국 [2] [1] | 용4 | 2013.04.15 | 1854 |
722 | 청소 [1] | 요새 | 2010.01.30 | 1854 |
721 | Guest | 운영자 | 2008.06.29 | 1854 |
720 | 중산층 기준 - 박완규 | 물님 | 2020.01.21 | 1853 |
719 | 북한의 어린들만은 살립시다 | 물님 | 2017.12.30 | 1853 |
718 | no 척 [3] | 하늘꽃 | 2012.08.20 | 1853 |
717 | 안나푸르나2 [1] | 어린왕자 | 2012.05.19 | 1853 |
716 | 그 언니 - 말 [3] | 창공 | 2011.09.27 | 1853 |
715 | 원조한류 | 물님 | 2009.11.15 | 18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