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배웠다 / 샤를르 드 푸코
2010.07.27 23:38
![]()
샤를르 드 푸코
나는 배웠다. 나는 배웠다 나는 배웠다 나는 배웠다 다른 사람의 최대치에 나를 비교하기보다는 또 나는 배웠다.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언제나 두 사람이 서로 다툰다고 해서 나는 배웠다.
나는 배웠다 예수의 작은 형제회를 설립한 샤를르 드 푸코의 작품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23 | 이별1 | 도도 | 2011.08.20 | 1457 |
222 | 둥우리여 - 백글로리아 [2] | 구인회 | 2012.09.26 | 1458 |
221 |
비 내리면(부제:향나무의 꿈) / 이중묵
[4] ![]() | 이중묵 | 2009.01.21 | 1461 |
220 | 행복해진다는 것 [1] | 운영자 | 2008.12.04 | 1463 |
219 | 사랑하는 까닭 [3] | 물님 | 2009.09.27 | 1464 |
218 |
초파일에
[2] ![]() | 도도 | 2009.05.02 | 1466 |
217 | 나는 나 I 마에스터 에크하르트 (Master Eckhart) | 구인회 | 2012.07.24 | 1468 |
216 | 당신에게 말 걸기 [1] | 물님 | 2011.09.26 | 1469 |
215 | 설 밑 무주시장 / 이중묵 | 이중묵 | 2009.03.03 | 1473 |
214 | 가장 좋은 선물은 ? | 물님 | 2010.12.23 | 1474 |
삶은 배움의 연속.
모든일은 필요에 따라 일어남을 알아갑니다.
씨알님,
항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