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2861
  • Today : 1327
  • Yesterday : 1259


낯선 곳에서 살아보기

2015.05.19 10:05

물님 조회 수:1735

그녀의 눈물은
결국 보석이 되었다.
살면서 죽을 만큼 아픈 고통 앞에
서 있다면 "이 시간은 나를 강하게
만들어주는 시간이다!"라고 주문을 외워보자.
"잘되려고 아픈 거다."라며
끝까지 가보자.


- 윤서원의《낯선 곳에서 살아보기》중에서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13 요새 2010.07.20 1580
212 행복 요새 2010.07.20 1691
211 나비에게 file 요새 2010.07.18 1586
210 포도가 저 혼자 file 요새 2010.07.18 1736
209 흰 구름 [1] 요새 2010.07.06 1766
208 나는 눈물을 갖기를 원합니다. [2] 요새 2010.06.19 1764
207 고독에게 2 요새 2010.03.21 1749
206 고독에게 1 요새 2010.03.21 1681
205 감각 요새 2010.03.21 1657
204 안개 속에서 [1] 요새 2010.03.19 1670